'백상예술대상' 수지, 강렬한 붉은색 원피스+스모키 화장…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3-05-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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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9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수지가 짙은 화장으로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수지는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끌었다. 수지는 튜브톱 드레스에 레이스 상의를 매치해 시스루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리본 벨트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해 섹시미를 더했다.

제49회 백상예술대상은 영화 12개 부문과 TV 12개 부문 등 총 25부문에서 영역별 시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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