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여장, 씨스타 보라로?...학다리 춤까지 완벽 소화

입력 2013-05-0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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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QTV )
1세대 아이돌들이 씨스타로 변신했다.

토니안과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은 7일 마포구 상암동 DMCC 빌딩 공개홀에서 진행되 케이블 QTV '20세기 미소년' 공개방송에서 씨스타로 변신해 학다리 춤을 선보였다.

토니안은 씨스타의 보라, 은지원은 다솜, 데니안과 천명훈은 각각 소유와 효린을 맡아 화장부터 의상까지 씨스타로 완벽 변신했다.

또한 씨스타의 '나 혼자' 노래에 맞춰 학다리 춤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20세기 미소년'은 1세대 아이돌이 아지트에 모여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하는 신개념 아지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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