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관상 "매력 포인트 보조개가...안타깝다~"

입력 2013-05-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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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신민아 관상이 화제다. 신민아의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보조개가 관상학 측면에서는 불운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네티즌들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가 사람의 얼굴 주름으로 운명을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을 선보였다.

그 자리에서 조 교수는 "사람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보조개에도 관상이 있다"고 밝히며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신민아와 현빈을 언급했다.

이어 "신민아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관상학 쪽에서는 나쁜 일로 놀라거나 다칠 수 있다고 본다"며 예상 밖의 관상 결과를 공개했다.

방송은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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