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빨라진 무더위에 캠핑용 휴대 선풍기 등장

입력 2013-05-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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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 30도에 가까운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마트가 캠핑 수요를 겨냥해 충전 겸용 휴대용 선풍기를 선보였다. 제품은 한번 충전으로 3~5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봄 날씨가 사라지고 곧바로 무더위가 나타나면서 선풍기를 예년에 비해 일주일 가량 앞당겨 판매한다. 가격은 6만9900원, 8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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