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정의 달 맞아 분주한 손길

입력 2013-05-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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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 대도꽃시장에서 한 상인이 분주한 손 길로 카네이션을 정리하고 있다. 한편, 생화나 분화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꽃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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