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소모품 교환 패키지 최대 20% 할인

입력 2013-05-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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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다음달 29일까지 소모품 교환·정기 점검 서비스를 연장해주는 ‘BSI(BMW 서비스 인클루시브) 플러스’를 20% 할인해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BMW 차량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워런티 플러스’는 10% 할인받을 수 있다.

BSI 플러스는 기존 BSI의 서비스 혜택을 기존 5년·10만km에서 10년·15만km로 연장해 주는 서비스다. 현재 BSI가 적용되고 최초 등록 후 5년·10만km 내의 차량이면 구입할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는 기존 2년·무제한(차체·일반부품), 3년·6만km(엔진·동력전달계통 주요부품) 등의 보증 기간이 모두 5년·10만km로 연장돼 추가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는 최초 등록일자 기준 2년 내 차량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BSI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는 한 번의 구매로 BMW의 서비스를 장기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또 차량 판매 시 서비스 잔여 기간이 함께 양도돼 기존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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