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비키니 "청순 글래머 종결자" 외모 망언 이제 그만

입력 2013-05-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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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망언으로 화제를 모은 유인나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사진 =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앞서 유인나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아이유가 "유인나 언니가 '나 못생겼지?라고 자주 말을 한다"고 폭로하면서 외모 망언 종결자로 떠오른 것.

지난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 당시 유인나는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황정음과 나란히 팔등신의 굴욕없는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나 지금이나 유인나 이쁘기만 한데~" "지현우가 반할 정도의 완벽 미모이니 이제 외모 망언 그만" 등이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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