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방부제, 피부 유해 의심 성분을 무첨가한 자외선 차단제 ‘프로스틴 쿨링 선 케어 SPF 45, PA++(20ml·3만원)을 출시한다.
‘프로스틴 쿨링 선 케어’는 냉장화장품 브랜드 ‘프로스틴’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자외선 차단제다.
냉장 보관 후 사용하는 제품이다. 강한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차갑게 진정시켜 준다. 가벼운 로션과 같은 제형으로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
LG생활건강은 방부제, 피부 유해 의심 성분을 무첨가한 자외선 차단제 ‘프로스틴 쿨링 선 케어 SPF 45, PA++(20ml·3만원)을 출시한다.
‘프로스틴 쿨링 선 케어’는 냉장화장품 브랜드 ‘프로스틴’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자외선 차단제다.
냉장 보관 후 사용하는 제품이다. 강한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차갑게 진정시켜 준다. 가벼운 로션과 같은 제형으로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