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의상 논란 휩싸일 정도의 S라인...비결은 운동?

입력 2013-05-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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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싱글즈2’ 방송화면 캡처 )
클라라가 '운동 전도사'로 나섰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클라라의 운동팁. 운동후 마사지는 필수! 운동만 하는것보다 PT후 유산소 30분이상, 스트레칭과 적절한 마사지가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클라라가 직접 나서 운동 요령을 알려주자 네티즌들은 클라라의 트위터를 통해 운동 방법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클라라에게 "셀프마사지법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간단한 걸로요~ 아무래도 학생들은 마사지를 받기는 불가능하니까요~"라고 물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몸에 유연성이 너무 떨어져서 그러는데 쉽게 시작할 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까요?"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클라라의 운동 전도사 변신으로 네티즌들은 "몸매가 완벽한 이유가 있었다" "나도 클라라에게 운동법 좀 물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나와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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