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째 놀란 범퍼 “눈은 ‘땡글’ 입은 ‘쩌억’…이유가 뭐야?”

입력 2013-05-01 16: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수십 년째 놀란 범퍼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십 년째 놀란 범퍼’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자동차 범퍼를 찍은 것으로 마치 사람이 놀란 듯한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땡글한 눈과 쩌억 벌린 입이 영화 ‘스크림’의 연쇄살인마가 쓴 가면을 연상케 한다.

'수십 년째 놀란 범퍼'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십 년째 놀란 범퍼 이제 그만 놀랐으면” “수십 년째 저 모습이라니...힘들겠다” “수십 년째 놀란 범퍼 많이 놀랐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