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연속 방송, ‘근로자의 날’ 맞아 전편 편성…“미스김 X파일도 기대만발"

입력 2013-05-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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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연속 방송

(출처=KBS )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직장의 신’ 전편이 연속 방송된다.

1일 KBS Drama는 오전 10시20분부터 KBS2 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8회를 연속 방송한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 현장과 NG 장면을 담은 ‘미스김 X파일’도 함께 방송된다.

KBS Drama 관계자는 “직장의 신 연속 방송을 통해 달콤한 휴일을 즐기는 직장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직장의 신’ 연속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연속 방송, 나도 보고싶다” “얼른 봐야겠다” “직장의 신 연속 방송한다니 기분 좋다” “미스김 X파일 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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