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사진=AP/뉴시스)
류현진은 1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 탈삼진 2개를 추가해, 총 10개를 잡아내 호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6번타자 놀란 아레나도를 상대로 커브를 던져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다. 이어 나선 요르빗 토레알바와 조나달 에레라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로써 탈삼진은 10개째를 올렸다.
류현진은 1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 탈삼진 2개를 추가해, 총 10개를 잡아내 호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6번타자 놀란 아레나도를 상대로 커브를 던져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다. 이어 나선 요르빗 토레알바와 조나달 에레라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로써 탈삼진은 10개째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