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토니안 사로잡은 뷰티 노하우 공개

입력 2013-05-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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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16세 연상’ 토니안을 사로잡은 뷰티 노하우를 밝혔다.

혜리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2’에 출연해 자신의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혜리는 모든 메이크업의 기초가 되는 깨끗한 피부 표현을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무살인 만큼 탱탱한 소녀 피부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트러블에 약할 수 있기 때문에 트러블 관리 제품을 수시로 챙겨바른다고 전했다.

이어 혜리는 “까만 피부를 환하게 한 톤 밝혀주는 하이라이터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방불케 하는 유라의 파우치와 ‘남자를 유혹하는 향’이라며 한껏 주목을 받은 민아의 향수, 자신의 피부와 한 몸이라며 홍콩에서 공수해 온 소진의 화장품 등이 공개됐다.

한편, 같은날 혜리의 남자친구 토니안은 QTV ‘20세기 미소년’ 에서 교복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입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토니안 수입 고백, 혜리는 메이크업 노하우 고백,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 "토니안 수입 고백, 혜리 잡은 노하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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