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뷰티] 록시땅 ‘엔젤리카 아이리스’

입력 2013-05-01 11:45

록시땅이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위한 ‘엔젤리카 아이리스’를 출시했다.

엔젤리카는 프로방스에서 며칠 사이에 몇 미터가 자라는 놀라운 식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체적으로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난 식물이다.

신제품에는 엔젤리카와 프랑스 남부 지방의 화이트 아이리스와 이탈리아산 블루 아이리스의 뿌리줄기에서 추출한 유기농 성분이 들어있다. 고른 피부톤과 결점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완벽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엔젤리카 아이리스 서브라임 에센스(30ml·6만원)는 엔젤리카 워터와 에센셜 오일 성분이 피부 수분 함유량을 높여주고 피부를 보다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엔젤리카 아이리스 틴티드 뷰티 크림(40ml 라이트·4만2000원, 미디엄·4만2000원)아이리스 추출물이 모공과 붉은기, 잡티까지 커버한다. SPF30/PA+++기능까지 겸비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엔젤리카 페이스 솝(80g·2만2000원), 엔젤리카 페이스 미스트(50ml·1만8000원, 한정), 엔젤리카 레몬 매티파잉 플루이드(50ml·4만8000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