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한국전력 AMI사업을 위한 필드 테스트 참여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로엔케이를 비롯해 파워챔프, LS산전, 한전KDN 등이 참여해 6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에 장비가 포함됐다는 것은 AMI사업 관련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는 의미”라며 “국책 사업인 만큼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로엔케이는 한국전력 AMI사업을 위한 필드 테스트 참여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로엔케이를 비롯해 파워챔프, LS산전, 한전KDN 등이 참여해 6월말 완료될 예정이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에 장비가 포함됐다는 것은 AMI사업 관련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는 의미”라며 “국책 사업인 만큼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