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난감한 표정의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입력 2013-04-29 20:09수정 2013-04-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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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잔류 인원의 귀환이 북측의 절차상 이유로 지연된 29일 한재권 개성공단 기업협회 회장(왼쪽)과 옥성석 부회장이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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