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430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04-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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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은 평택용죽개발피에프브이에게 43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3%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4월 30일부터 2013년 7월 29일이다.

회사측은 “본 채무보증은 기존 대출에 대한 단순 만기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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