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M)
윤건ㆍ이솜 주연의 브리티시 메모리즈(British Memories)가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윤건과 모델 겸 배우 이솜이 호흡을 맞춘 이번 드라마는 세계 최초로 케이블TV 3개 채널에서 릴레이로 방영되는 ‘브랜디드 드라마(이야기가 담긴 드라마식 광고)’다.
윤건은 드라마 나레이션과 OST뿐만 아니라 스토리 작업에도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흡사 한국판 ‘비포 선 라이즈’를 연상시키는 브리티시 메모리즈는 윤건의 나레이션을 중심으로 남녀의 속마음과 감정선이 3개의 버전으로 색다르게 표현된다.
윤건ㆍ이솜 주연 브리티시 메모리즈 첫 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리티시 메모리즈 완전 기대된다”, “브리티시 메모리즈 꼭 본방 사수해야지”, “브리티시 메모리즈 윤건 연기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