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몰랑이 작가 윤혜지 블로그)
윤혜지는 ‘돼지 토끼’로 불리는 몰랑이를 그린 작가다. 몰랑이는 찹쌀떡처럼 동글동글하게 생긴 토끼 캐릭터로 최근 카카오톡 이모티콘 및 문구, 생활용품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기업 ‘욤제오’를 비롯해 국내 업체들과 캐릭터 저작권 계약을 맺기도.
몰랑이 작가 윤혜지의 미모와 더불어 그녀의 착한 심성 또한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윤혜지는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고 알렸다.
몰랑이 작가 윤혜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몰랑이 작가가 누군가 했는데" "몰랑이처럼 예쁘게 생겼다" "몰랑이 작가 윤혜지님 얼굴도 예뻐 마음도 고와, 오늘부터 팬 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찐코노미] 에코프로그룹 '이것' 지켜봐라… 2차전지 매수 타이밍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24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