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폼 나는TV’ 광고모델 배우 김새롬·단우 선정

입력 2013-04-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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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는 세련된 디자인과 똑똑한 기능을 갖춘 폼 나는 TV ‘티브로드 스마트 케이블 TV(T-broad Smart Cable TV)’의 홍보 모델로 배우 김새롬과 단우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새롬은 디자인이 새로워진 티브로드 디지털방송의 화려한 변신을 담은 폼나는 TV-디자인 편을 맡아 ‘TV도 패션이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단우는 고객맞춤 콘텐츠 추천, 이전 채널 4개 자동기억, 콘텐츠 검색 등 티브로드 디지털방송의 스마트한 변신을 담은 폼나는 TV-기능편의 주인공으로 ‘이제 TV도 전략이다’라고 소개한다.

김새롬 편부터 케이블TV채널(PP)과 지역채널 등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폼 나는 디자인의 UI화면 영상과 함께 새롭게 변한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티브로드 가입자라면 즐길 수 있다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티브로드는 “방송인 김새롬은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E채널 ‘단단한 가족’ 패션앤‘스위트룸’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고, 신인 배우 단우는 스마트케이블TV의 신규 UI런칭을 알릴 수 있는 신선한 이미지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티브로드 김형준 경영기획본부장은 “이제 본격적인TV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스마트 케이블TV 서비스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가입자들이 디지털 HD방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티브로드는 디지털방송 가입자들이 새롭게 변경된 UI를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는 2편의 동영상도 함께 제작했다. 티브로드 홈페이지나 디지털방송 홍보채널(911번)을 통해 폼 나는 TV 전화통화 편과 폼 나는 TV사용안내 편을 시청하면 기능을 상세히 다뤄 보다 즐겁게 스마트방송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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