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민낯 "상큼해서 깨물어 주고 싶네"

입력 2013-04-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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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연서 미투데이)
배우 오연서 민낯이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상큼상큼 해봤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꿀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오연서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상큼해 깨물어 주고 싶어" "요새 미모에 물 오른듯" "오연서 민낯이 더 예쁘다" "점점 어려지는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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