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4-25 16:57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화는 25일 전·현직 임원인 김승연, 남영선 외 3명의 한화S&C 주식 저가 매각을 통한 업무상 배임(배임금액 540억원)과 관련 2심 무죄판결에 대해 검찰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