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챔피언십 1R 폭우로 중단

입력 2013-04-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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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도 이천에서 개막한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가 폭우로 중단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부터 블랙스톤 골프장에 내린 폭우로 오전 11시에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경기 재개 여부는 추후에 결정된다.

오전 11시 현재 10개홀을 마친 요한 에드포르스(스웨덴)가 5타를 줄여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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