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숍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난 21일 중국 내몽고 쿠룬치 사막 지역에서 `1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니스프리 안세홍 대표와 참가자들이 소나무 묘목을 심은 후 물을 주고 있다. (왼쪽부터) 뿌리와 새싹 스티븐 이사, 뿌리와 새싹 매건 팀장, 이니스프리 안세홍 대표, 이니스프리 중국본부 필립보 GM. (이니스프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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