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남자’ 도경완, 충혈된 눈 “대체 왜?”

입력 2013-04-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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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도경완이 장윤정과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도경완(31)은 22일 오후 6시10분부터 방송되는 ‘생생정보통(이정민ㆍ이지애ㆍ도경완 공동 진행)’에서 가수 장윤정(33)과의 결혼발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이날 방송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차분했다. 말도 적었고 행동도 조심스러웠다는 게 관계자들의 말이다. 특히 충혈된 눈을 하고 있어 관계자들을 불안하게 했다. 이에 대해 도경완은 “사실 어젯밤에 잠을 못 잤다”고 말해 떨리는 마음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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