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남자’ 도경완의 연애기술 무엇이 달랐나

입력 2013-04-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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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도경완이 장윤정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도경완(31)은 22일 오후 6시10분부터 방송되는 ‘생생정보통(이정민ㆍ이지애ㆍ도경완 공동 진행)’에서 가수 장윤정(33)과의 결혼발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네티즌은 도경완의 연애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도경완은 여성들이 호감을 가질 만한 조건을 다양하게 갖췄다는 평가다.

우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입담을 지녔다. ‘생생정보통’을 진행하면서도 아나운서다운 센스 있는 입담으로 여성팬들을 사로잡았다.

호남형의 얼굴도 통했다. 늘 웃고 있는 듯한 자상하고 편안한 얼굴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거기에 나쁜 듯 착한 듯 미묘한 캐릭터가 여심을 흔들어놓는다. 마지막으로 꽃과 손편지를 좋아한는 로맨틱한 매력을 지녔다. 지금은 도경완의 저성시대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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