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에 사랑한단 말보다 미안한단 말 더 많았다”

입력 2013-04-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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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도경완이 장윤정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도경완(31)은 22일 오후 6시10분부터 방송되는 ‘생생정보통(이정민ㆍ이지애ㆍ도경완 공동 진행)’에서 가수 장윤정(33)과의 결혼발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더 많이 했다. 장윤정은 연예인이기 전에 여자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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