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도경완, "장윤정 상처 받을까 조심스러웠다"

입력 2013-04-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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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도경완이 입을 열었다.

도경완(31ㆍ사진)은 22일 오후 6시10분부터 방송된 KBS2 TV의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이정민ㆍ이지애ㆍ도경완 공동 진행)’에서 가수 장윤정(33)과의 결혼발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두 사람 모두 방송을 하는 입장이어서 조심스러웠다. 그분이 더 상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말을 아꼈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잠시 후 2부를 통해 결혼발표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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