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4-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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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는 신사현 대표 등 임원진이 주식 1837주(0.01%)를 지난 18, 19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 대표는 430주를 사들였다. 이로써 만도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27.63%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