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게 팔이 "현지인과 같은 조건에서 생활하기 미션..직접 게 잡기 나서"

입력 2013-04-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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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게 팔이' 도전 때문에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TV 전파를 탔다.

21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강호동, 윤종신, 김현중, 유세윤, 김범수, 윤시윤, 은혁, 유이 등이 베트남현지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목적지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무이네'를 찾은 유이는 '베트남 현지인과 같은 조건에서 생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유이를 비롯해 멤버들이 현지에서 게를 잡아 시장에 파는 등 자급자족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네티즌들은 "베트남 가서 게 팔이를 할거라 상상도 못 했을 듯", "진짜 리얼 버라이어티다", "왜 맨발의 친구들이 제목인지 알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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