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父子, 빨간 트레이닝복 커플룩 '훈훈'

입력 2013-04-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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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아빠어디가' 예고편 화면 캡처
윤민수-윤후 부자의 커플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 예정인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윤후 부자는 빨간색 트레이닝복 커플룩을 선보인다.

최근 방송된 '아빠 어디가' 예고편에는 윤민수-윤후 부자가 '의사놀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환자 역할을 맡은 윤민수는 의사 역할을 맡은 윤후에게 "제 아들이 뚱뚱하다"는 장난섞인 질문을 던지는 등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놀이를 하면서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똑같이 입은 윤민수-윤후 부자는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너무 귀엽다", "아빠와 함께하는 윤후의 얼굴이 너무 행복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윤후 부자의 사랑스러운 커플룩 모습은 21일 오후 4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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