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2PM 멤버 준케이 트위터)
아이돌그룹 2PM 멤버 준케이는 21일 트위터를 통해 "도쿄돔 두 번째 공연 리허설 마치구 우리 아이들과 아니 어른들과! 오늘 아자자자!"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2PM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한껏 담은 멋진 사복 패션을 뽐내고 있다. 특히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몸짓으로 도쿄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졌다.
2PM 단체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연이 기대된다", "멤버들 모두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