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타3' 김완선, 차차차 선보여 "흠 잡을 데 없다" 심사위원 극찬

입력 2013-04-1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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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수 김완선이 차차차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댄싱위드더스타3’(이하 댄싱스타3)에서 김완선과 김형석이 차차차를 선보였다.

김완선은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화려한 몸짓으로 어려운 동작을 완벽히 소화,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 박상원은 “고등학생 김완선을 보는 듯 했다. 김완선의 자유로운 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김완선이 유난히 차차차에 강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알렉스김은 “도입부의 몸의 움직임이 좋았다. 차차차 특징인 다리의 강렬한 움직임도 좋았고 밸런스도 좋았다. 흠 잡을 데가 없다” 말했다.

김주원은 “김완선이 실력발휘를 시작한 것 같다. 다른 팀이 긴장해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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