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누드톤 착시 의상 “눈 비비고 다시 볼까”

입력 2013-04-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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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배우 클라라의 누드톤 착시 의상이 눈을 의심케 하고 있다.

클라라는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얇은 옷을 입고 기다리고 있었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누드톤 의상이다. 얼핏 보면 영화 ‘반지의 제왕’의 골룸처럼 보인다. 그러나 클라라의 볼륨감 있는 몸매는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클라라의 섹시 의상을 본 네티즌은 “의상 대박이네” “의상도 몸매도 끝장이다” “건강검진에 저런 옷을?”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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