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안기업 시만텍은 지난 17일 발표한 ‘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표적공격은 전년대비 42%, 모바일 악성코드 유포는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위협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보안 탐지 기술과 더불어 다수의 심층적인 상호 보완적 보안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는 정경원 시만텍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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