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면 품절, 기막힌 ‘토르마린 매직핫벨트’ 날마다 상종가

입력 2013-04-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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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마린은 10월의 탄생석으로서 알려진 보석이다. 1880년 후에 아내 메리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피에이르·큐리와 그 형 잭·큐리의 형제에 의해 토르마린에 압력이나 열을 더하면 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수많은 지구상의 광석중 단 하나 전기를 띠는 광물로서 「전기석」으로 불리게 되었다. 현재는 유전체 (스스로 항상 전극을 가지고 있는 물체)이고, 우주로부터 쏟아지는 마이너스 ion을 수중에 넣어 태양이 있는 한 영구히 정전기를 계속하여 발생하는 물체로서 인정되고 있다.

토르마린 보석의 종류로는 赤, 黃, 綠, 茶, 紫, 黑, 透明 등 다양하게 있어 보석으로서 가공되어 현재 판매되고 있다.

토르마린 결정에 양극(+)과 음극(-)을 전선으로 연결하면 0.06mA의 미약전류(微弱電流)가 정말로 흐르는 것이 증명된 후부터 전기석(電氣石)」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지구에서 존재하는 물질 중에서 자체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소재가 3가지 즉 방사선을 발생하는「우라늄」,「자철광(磁鐵鑛)」,「토르마린 광석」3가지이다.

하지만 「우라늄 광석」에서는 아주 강한 방사선이 방출되어 원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으나「자철광」이 갖고 있는 자석(磁石)의 성질인 자력(磁力)을 영구적으로 갖는 것과 같이 토르마린 광석은 영구적으로 전기를 띠는 성질을 갖는다.

토르마린이 방출하는 0.06mA라는 전기는 식물과 동물세포가 성장하기 위해 영양을 공급할 때 발생하는 미약전류이다. 토르마린은 아무리 방전을 해도 전기를 발생시킨다.

현재에 이르러서 토르마린의 특성 즉 마이너스이온과 원적외선을 이용한 다양한 건강상품을 개발하여 인류의 건강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었다.

배터리나 전기없이도 후끈 후끈‘스스로 발열’하는‘토르마린 핫 벨트’인기가 뜨겁다.

“복부가 냉하면 살이 찌고 좋지 않다. 배는 여름에도 따뜻하게 하라. 산후조리는 뜨겁게 해야 한다. 배 아플 때 어머니의 따뜻한 손이 약손이다.”

이와 같은 조상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나노기술로 제작된‘토르마린 핫벨트’는 스스로 발열하는 토르마린이 원적외선과 음이온, 극세전류를 방출,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뜨겁다.

전기가 없이도 토르마린의 대량 방출되는 원적외선 파장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마술처럼 스스로 발열하여 후끈후끈한 반영구적인 벨트이다.

오정선(55)씨는”신기하게도 차,사무실, 어디서든 배와 허리에 뜨거운 찜질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한다.

복부가 차갑거나 허리가 불편할 때, 장시간 운전할 때, 효도선물로도 인기가 좋다. 새봄 맞이기념으로 ㈜진마케팅에서는 60% 대폭할인한 2만9900원에 한정판매한다.

전화로(080-025-5500)주문하면 무료 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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