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폭발물이 터져 3명이 사망한 가운데 세번째 사망자의 신원은 중국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CNN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른 두명의 사망자는 8세 소년인 마틴 리처드와 매사추세츠주 메드퍼드에 사는 크리스틀 캠벨(29·여)이라고 CNN은 전했다.
미국 보스턴 마라톤대회에서 폭발물이 터져 3명이 사망한 가운데 세번째 사망자의 신원은 중국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CNN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른 두명의 사망자는 8세 소년인 마틴 리처드와 매사추세츠주 메드퍼드에 사는 크리스틀 캠벨(29·여)이라고 CNN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