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박시후, 법률대리인 추가 선임…'10위권 대형 로펌'

입력 2013-04-17 00:2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뉴시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가 법률대리인을 추가로 선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후는 현재 사건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와 함께 법무법인 충정을 공동 변호인으로 최근 선임한 것을 알려졌다.

법무법인 충정은 2012년 5월 법무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변호인수로만 국내 10위권에 드는 대형 로펌이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2월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서부경찰서의 조사를 받은 후 4월 준강간 및 강간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