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와라 뚝딱' 한지혜 1인2역 연기 화제

입력 2013-04-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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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한지혜의 1인2역 연기가 화제다.

한지혜(몽희)는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현수(연정훈 분)의 아내 유나(한지혜 분)를 대신해 시할머니(정혜선 분)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한지혜는 필녀의 사진을 보고 급작스레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그는 또 현수의 가족들에게 “할머니만 보면 눈물이 난다”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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