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쿠마(사진=뉴시스)
이와쿠마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6⅔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2승째. 반면 다르빗슈는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패(2승)를 안았다.
한편 다르빗슈와 이와쿠마는 2011년까지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이와쿠마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6⅔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2승째. 반면 다르빗슈는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패(2승)를 안았다.
한편 다르빗슈와 이와쿠마는 2011년까지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