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프로야구 어디서 볼까…일정 및 선발투수

입력 2013-04-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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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주말을 맞은 2013 프로야구가 오후 5시부터 4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잠실야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다. 롯데는 옥스프링을 선발로 내세워 두산 선발 김상현과 대결한다. 이 경기는 XTM을 통해 볼 수 있다.

마산야구장에서는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가 대결한다. NC 선발 이태양은 SK 선발 여건욱을 상대로 팀의 2승에 도전한다. 이 경기는 SBS-ESPN을 통해 볼 수 있다.

대전야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경기한다. LG는 임찬규을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한화는 유창식을 내세웠다.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중계한다. 목동야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는 넥센 선발 김병현과 대결한다. KBSN스포츠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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