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소프트웨어(SW) 공학센터는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 역량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화S&C는 사내 기술선진화팀을 통해 10개의 전략적·전문 협력업체에 대한 품질 진단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은 양해각서 체결 직후 진화근 한화S&C 대표이사(가운데 좌측)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상은 SW공학센터장(가운데 우측), 한화S&C의 10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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