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배슬기와 신성일은 무려 49살 차이를 뛰어넘어 사랑에 빠지는 멜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야관문'은 교장직을 퇴임한 말기암 환자가 간병인으로 찾아온 여인과 거부할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리는 과정을 담았다.
신성일이 퇴임한 교장 역을, 배슬기가 간병인을 연기한다. ‘6월의 일기’ ‘도둑맞곤 못살아’ 등을 연출한 임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야관문'은 이달 중순에 촬영을 시작해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배슬기와 신성일은 무려 49살 차이를 뛰어넘어 사랑에 빠지는 멜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야관문'은 교장직을 퇴임한 말기암 환자가 간병인으로 찾아온 여인과 거부할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리는 과정을 담았다.
신성일이 퇴임한 교장 역을, 배슬기가 간병인을 연기한다. ‘6월의 일기’ ‘도둑맞곤 못살아’ 등을 연출한 임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야관문'은 이달 중순에 촬영을 시작해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