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중식 다이닝 티원은 블랙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힐링 세트 메뉴를 오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원은 서울프라자호텔 프리미엄 중식당 도원에서 탄생된 브랜드로 보다 대중적인 가격대에서 품격 있는 다양한 중식요리를 즐기는 중식 레스토랑이다. 2006년에 론칭해서 현재 1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내놓은 블랙푸드 세트는 ‘블랙’이라는 컬러와 ‘건강’에 주안점을 둬서 ‘흑마늘’을 특화 시킨 ‘흑마늘 탕수육’이다. 2인 솔로들이 흑마늘 탕수육과 티원 짜장면을 함께 즐기도록 3만5000원짜리 세트 메뉴를 6000원 할인해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블랙푸드 세트는 티원 8개점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중식 뷔페 형태의 티원과 서울역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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