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중소기업 고객이 낮은 유지 비용으로 프린터 관리가 가능한 흑백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신제품 19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린트 인쇄량이 많은 고객과 적은 고객의 사용 타입에 맞도록 선택 가능해 프린터 유지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전 제품에 에코 버튼과 에코 드라이버를 적용해 토너와 용지를 절감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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