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양 게임의 진화,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나?"

입력 2013-04-0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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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양 게임의 진화가 보는 이를 감탄케 하고 있다.

최근 한 동영상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사양 게임의 진화"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과거에 게임보이로 흔히 즐기던 16비트 게임의 영상이 점점 진화하며 화려한 그래픽을 갖춘 게임으로 변화한다. 바로 2D에서 3D로 변하는 것.

추억의 게임이 요즘 게임의 그래픽으로 확연히 변화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저사양 게임의 진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과연 게임의 진화는 컴퓨터 그래픽의 진화와 같지" "추억의 그 게임맛도 괜찮은데"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 보고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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