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서 인물관계도 흥미진지해지네

입력 2013-04-09 01:1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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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가의서 공식홈페이지)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가 8일 첫 베일을 벗었다.

구가의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이승기)가 인간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벌이는 스펙터클하고 경쾌한 무협 활극.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최강치의 탄생을 예고하는 윤서화(이연희)와 구월령(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녀 주인공으로 이승기와 수지가 배역을 맡으면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구가의서는 방영 첫날 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다른 화제거리가 생겼다. 바로 구가의서 인물관계도.

구가의서 인물관계도는 '구가의 서' 공식홈페이지에 있다.

구가의서 인물관계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서 빨리 이승기와 수지의 러브스토리를 보고싶다" "이승기와 수지는 언제 나오는건가?" "벌써부터 두근거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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