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율-정휘량 5월 결혼, '연예인-스포츠 스타 부부 탄생'

입력 2013-04-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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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율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포워드 정휘량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해 8월부터 교제해온 이들은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 30분 르네상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율은 2002년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데뷔해 이후 '불굴의 며느리',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했으며 정휘량은 2012-2013 프로농구시즌서 활약하며 KGC를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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