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기업 국순당이 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3단 발효법과 냉장숙성 공법을 도입한 신제품 막걸리 ‘대박’을 선보이고 있다. '대박' 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쌀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숙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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