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업체 구글이 모바일 메신저인 왓츠앱 인수를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협상은 4~5주 전부터 시작됐으며 왓츠앱은 인수가를 10억 달러보다 높게 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이 왓츠앱 인수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세계 최대 인터넷업체 구글이 모바일 메신저인 왓츠앱 인수를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협상은 4~5주 전부터 시작됐으며 왓츠앱은 인수가를 10억 달러보다 높게 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이 왓츠앱 인수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